Allison Anders, Alexandre Rockwell, Quentin Tarantino, 그리고 Robert Rodriguez의 4명의 감독들이
옴니버스로 만든 Tim Roth 주연의 호텔 라운지 컬트 코미디. 불타오르는 호텔방 침대 밑에 있던 어느 창녀
의 시체, 머리를 쓸어넘기며 아내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결국 손가락이 잘려
나간 타란티노의 신들린 수다... 그리고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는 Combustible Edison의 "Vertigogo"까지...
2004/10/02 (토) 01:37
'favorite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우석 [공공의 적] (2002) (0) | 2008.12.17 |
---|---|
송해성 [파이란] (2001) (0) | 2008.12.17 |
Joel Coen [The Big Lebowsky] (1998) (0) | 2008.12.17 |
Alfred Hitchcock [Vertigo] (1958) (0) | 2008.12.17 |
Terry Gilliam [12 Monkeys] (1995) (0)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