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의 너무 너무 유명한 영화. 킴 노박의 2인 1역과 함께 막바지의 반전은 가히 현재 모든
스릴러 영화의 동기부여가 된 것이 아닐까. 영화 내내 비추어주던 수수께끼의 여자 그림이 아직도 마음
한 구석을 섬찟하게 만든다.
2004/10/02 (토)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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