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추진중이고 노력중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문제다.
Korean Black Music Collection 이라는 타이틀 아래 대 순항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나온 게 10배 많다는 게 문제다. 사랑과 평화에서부터 시꺼먼스 LP를 거쳐 Babie Ruth, 사거제곱사까지 이르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Tragic Temple, Trish Park, G-Clique, $ally 등을 구입할 당시만 해도 국내 힙합 음반이라는 게
한 달에 두어장씩 발매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부심을 갖고 컬렉션할 수 있었는데 요샌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놓쳐서 못구하는 게 태반이다.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Vinyl 데모 앨범은 구했다. 흐흐..
2005/05/30 (월)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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