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잃은 천사, 천상유애, 3!4!를 오랫만에
벅스에서 들어봤다.
표절이니 뭐니 난 별로 그다지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들어서 좋으면 그만일 뿐..
내 귀만 즐거우면 될 것 아닌가?
어찌됐건 천상유애가 그 중에 제일 좋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다.
2005/01/01 (토) 02:03
'no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가에 구해요~~~ (0) | 2008.12.26 |
---|---|
한국의 희귀 힙합/소울 음악을 찾아서 (0) | 2008.12.26 |
가장 중요한 것 (0) | 2008.12.26 |
나이가 들어가는 거겠지... (0) | 2008.12.26 |
엠파스 블로그의 폐쇄 후 여기로 오다. (1) | 20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