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ing Urban Stereo의 "Scully Doesn't Know"에서 울려퍼지는
투스텝 하우스나, Instant Romantic Floor의 "Luv Punch"의 유로피안 가라지
사운드를 듣고 우리나라도 요샌 이런 거 하는구나 많이 느꼈다..
한창 시부아계라는 음악 컬쳐가 뜨고 뜨고 할 때 젤로 정신없이 뛰어다닐 때라
시류에 병합을 못했는데, 앞으로라도 많이 찾아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난 역시 Manic Street Preachers나 Julia Hart 같은 게 더 좋다.
2005/05/30 (월)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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