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제퍼슨에서 미스터 휭거와 래리 허드에 이르는 딥하우스 계열의 음악은 나처럼 30대를 넘어선 나이에 있는
리스너들에게 환영을 받을 만한 음악이다.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고 퓨어하면서 시원하고 어두우면서 지적이라고
해야 할까나. 아, 아니다! 딱 한마디 좋은 표현이 생각났다. '감상용 댄스뮤직' 이율배반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딥하우스 프로듀서 케빈 요스트의 2001년 싱글이다. 음악 들으면서 다음주 힙합/소울 시간에~
2008/11/27 (목)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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