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있어보여 좋아해온 배우 에드 해리스가 제대로 만들고 주연까지
맡은 영화 폴락.. 미국의 추상주의 화가인 잭슨 폴락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거의 까메오격으로 발 킬머가 나오고 후반부에 "모래와 안개의 집"에서
감동을 주었던 마이 훼이버릿 제니퍼 코넬리가 등장한다.
난 확실히 액션 영화보단 이런 드라마가 좋다.
2005/10/02 (일) 19:10
'favorite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rry Gilliam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1998) (0) | 2008.12.18 |
---|---|
Bobby & Peter Farrelly [Fever Pitch] (2005) (0) | 2008.12.18 |
유선동 [미스터 주부퀴즈왕] (2005) (0) | 2008.12.18 |
Vadim Perelman [House Of Sand And Fog] (2003) (0) | 2008.12.18 |
Rolf Schuebel [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 (2000) (0)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