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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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f Schuebel [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 (2000)

tunikut 2008. 12. 18. 16:04

 

이 영화를 잊고 있었다. 개봉 당시 그 충격적인 멜로디와 반전을 암시하는 결말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자보씨의 레스토랑, 아름다운 로나, 죽음의 멜로디를 만든 안드라스, 그리고 한스와

비프롤을 잊혀지지 못하게 만든 영화...

 

나도 부다페스트에 가고 싶다.

 

2005/09/17 (토)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