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당시에 난 너바나와 홀의 팬이었다. 그래서 코트니 러브와 우디 해럴슨 주연의 이 영화
역시 명동 근처의 모 소극장에서 시사회로 보게됐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영화는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영화 관람 당시 나의 상황과 주변의 풍경들.. 암튼 기분 좋았다.
2005/07/06 (수)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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