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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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Reitman [Dave] (1993)

tunikut 2008. 12. 18. 15:01

 

이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케빈 클라인은 [A Fish Called Wanda], [In & Out] 등

할리우드 B급 코미디 영화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나도 아주 좋아하는 배우다.

이 영화만큼이나 따뜻하고 재미있고 웃기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를 난 아직 못봤다

 

2005/07/20 (수)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