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뭐라 코멘트가 필요할까..
내가 그렇게도 눈물을 펑펑 쏟은 영화는 이 영화 말고 아마 없는 것 같다.
"첩혈쌍웅"과 더불어 진정한 80년대 홍콩 누아르!
2005/07/04 (월)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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