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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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 [英雄本色] (1986)

tunikut 2008. 12. 18. 13:32

 

굳이 뭐라 코멘트가 필요할까..

내가 그렇게도 눈물을 펑펑 쏟은 영화는 이 영화 말고 아마 없는 것 같다.

"첩혈쌍웅"과 더불어 진정한 80년대 홍콩 누아르!

 

2005/07/04 (월)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