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학생 당시 야외 캠퍼스에서 여름밤에 맥주 한잔 들이키며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난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아주 외딴 집이라는 고립된 공간 에서 서서히 미쳐가는 잭 니콜슨의 광기
가 소름 돋는 호러 영화의 걸작 중의 걸작이다!
2005/07/04 (월)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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