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서야 봤다.
2. 그 동안 송강호씨의 연기는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생각을 달리하게끔 했다.
3. 명품 조연이라는 오달수씨가 이 영화에서는 곽도원씨의 존재감에 발리고 말았다.
4. 정치적 성향? 나는 補修主義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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