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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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Buñuel [Un Chen Andalou] (1929)

tunikut 2013. 1. 5. 22:29

 

(Please don't touch this post.)

 

강호동과 광희가 같이 나와서 둘다 시끄럽게 그러니까 안정이 안돼서 인기가 없는 거야 이승기랑 강호동이 있으면

시끄러운 강호동을 이승기가 붙잡아주니까 시너지 효과가 있는 건데 안달루시아의 개라는 이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쓴답시고 또 숫캐발정식으로 신나서 튜니컷 말도 안되는 글똥을 싸질러버리니까 이건 뭐 강호동과 광희 이펙트보다도

더욱 심한 꼴이지 뭐야 마치 엘피 음악 듣고 곧바로 이어서 써스턴 무어 임프로비제이션 듣고 곧바로 이어서 일빌 하드

코어랩으로 갔다가 곧바로 트렌트 레즈너 굉음 한번 들어주고 마지막으로 알렉 엠파이어로 머리에 대패질을 해버

리면 어떠겠어 keratotomy with vitrectomy 보다 한 5배 정도 더욱 극심한 안구통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어쨌든 요지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튜니컷은 잰체하는 대마왕이라는 것.  존나게 싫어하는 보수 극우나 비같은 연예인이나 튜니컷이나

당신이나 다 똑같음.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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