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notes

2010년 초여름 우리는 행복한 힙합을 듣는다.

tunikut 2010. 6. 10. 17:11

 

 

그 동안 이런 음악은 없었다.

 

2010년 초여름 우리는,

 

힙합과 레게의,

 

힙합과 모던록의,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하이브리드 뮤직을 듣고 있다. 

 

감사합니다.

 

나스, 다미안 말리, 그리고 바비 레이.

 

 

피에스. 두 앨범 모두 리뷰 쓸 것임. 안쓰나 봐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