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이런 음악은 없었다.
2010년 초여름 우리는,
힙합과 레게의,
힙합과 모던록의,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하이브리드 뮤직을 듣고 있다.
감사합니다.
나스, 다미안 말리, 그리고 바비 레이.
피에스. 두 앨범 모두 리뷰 쓸 것임. 안쓰나 봐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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