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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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ikut 2009. 11. 21. 02:04

 

 

힙합 프로듀서 시리즈.. 예전에 하다 때려친 하우스 뮤직 카테고리처럼 힙합 프로듀서들 대략적인 바이오 디스코 정리하고 음악 스타일

에 대해서 논해보고.. 유튜브 동영상 샘플 틀어주고, 앨범 리뷰하고.. 그런 거. 재밌겠다. 근데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가 문제. 결론은?

할 시간 거의 없을 거라는 거. 이걸 할려면 그만큼 많이 사다 들어야되고.. 내 예상에 아마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반나절은 소요될 거고..

허헐. 그래도 꼭 해보고 싶다는. 영화를 볼때 배우를 중요시 할 수도 있고 감독을 중요시 할 수도 있는데, 이는 마치 힙합 들을 때 엠씨를

중요시 하는 것과 프로듀서를 중요시하는 것과 일맥상통할 듯. 난 어쩔 수 없이 후자임. 엠씨들하고 아무리 친해지려고 해도 결국 프로듀서

에 더욱 매력을 느낌. 내가 음악을 만약에 한다면? 당연 프로듀서임. 이런 기획.. 크 옛날에 시간 남아돌 땐 참 많이 했었는데 요샌 너무

바쁘니.. 원..  암튼 buckwild는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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