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새로만든 카테고리가 이거다. tunikut 초심찾기의 일환으로. 모든 건 다시 이 블로그로 돌아간다. 이제부터 이 카테고리에 올라올 글들은 온갖 각종 장르 불문한 잡다한 앨범들의 리뷰다. 그러나 말이 리뷰지 아무런 형식도 논리성도 없고 논지의 근거도 매우 희박할 것이며 심지어는 그릇된 정보도 있을 수 있다. 표기.. tunikut's prejudice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