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ikut's Cultural Paradise

notes

REST IN PEACE GURU 1966-2010

tunikut 2010. 4. 20. 22:03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말...

저한테 힙합과 재즈가 뭔지 최초로 느끼게 해주신 분인데..

저는 아직까지도 그렇게 힙합과 재즈를 듣고 있는데..

 

부디 평온한 곳으로 가셔서 먼저 가신 분들과 회포라도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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