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 동안의 진심 어디엔가 버려둔채
사랑했었나요 살아있나요 잊어버릴까 얼마만에
넌 말이 없는 나에게서 무엇을 더 바라는가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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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아주 사람 심금을 울리다 못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서 씹어먹어버리는구나..
웰컴백! 언니네 이발관이여 영원하리..
2008/09/21 (일)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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