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how라는 다른 이름으로 주로 클럽씬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신예 Diz'one의 데뷔 EP. 스무드한 랩핑과 귀에 착착 감기는
그루빙이 귀에 잘 들어오는 앨범이다. 요샌 이 정도는 돼야 평균이 아닌가? “성냥팔이 소년 Pt.1"에선 심지어 RJD2의 ”Here's
What's Left"까지 떠오른다.. 와..
2005/06/01 (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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