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길리엄 감독의 1987년작 "바론의 대모험".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바론 문치하우젠'이라는 인물은
서양에서는 우리나라의 '홍길동' 정도 되는 인물같다. 고전과 현대,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영상
은 오로지 테리 길리엄 감독 아니면 흉내도 낼 수 없을 것이다!
2004/10/12 (화)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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