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프랭크 다라본트의 걸작 "쇼생크 탈출"이다.
'Hope is a good thing, and no good thing ever dies."
팀 로빈스가 모건 프리만을 위해 언덕 및의 돌 아래 감춰둔 편지의
마지막 구절이다. 어두운 감옥 생활을 탈출하여 더럽고 냄새나는
하수구를 지나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지와타네오의 해안가로
팀 로빈스는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고 마침내 모건 프리만이라는
최고의 파트너와 눈부신 백사장에서 재회한다... 아................
2004/10/12 (화) 01:47
'favorite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rry Gilliam [Brazil] (1985) (0) | 2008.12.18 |
---|---|
Terry Gilliam [The Adventures of Baron Munchausen] (1989) (0) | 2008.12.18 |
David Lynch [Lost Highway] (1997) (0) | 2008.12.17 |
Jean-Pierre Jeunet [La Cite des Enfants Perdus] (1995) (0) | 2008.12.17 |
Joel Coen [Raising Arizona] (1987) (0)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