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Soderbergh [Erin Brockovich] (2000) 옛날부터 본다본다 그러면서 미루어오다가 결국에 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딱 다 보고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그래! 이거야! 내가 찾던 영화가!" 긴 러닝타임에 어찌보면 약간 심각한 주제와 법정 영화.. 딱 지루하기 좋은 이 질료들을 가지고 명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관객을 지루하긴 커.. favorite movies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