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Miner [Friday The 13th Part 2] (1981) 올레티비가 미쳐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대거 방출했다. 하나씩 하나씩 볼 예정인데, 일단 1편은 지난번에 봤고 포스팅도 했으니 이제 2편을 본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왜 점점 산으로 가는지를 배워볼 수 있는데, '단순함의 미학'을 극대화시키지 못하고 여기에.. favorite movies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