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Burger [The Illusionist] (2006) 처음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프레스티지"를 연상시키는 소재와 분위기 때문에 혹시나 너무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고 봤다가 괜히 실망해서 괜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 에드워드 노튼에 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지게 되지는 않을까 약 20% 정도의 기우를 가지고 영화를 봤으나 영화의 시작부터 "프레스.. favorite movies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