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urtiz [Casablanca] (1942) 아.. 정말.. 아.. 진짜.. 아.. 정말.. 아.. 진짜.. 아.. 정말.. 아.. 진짜.. 아.. 정말.. 아.. 진짜.. 아... 정말.... 아..... 진짜...!!! 이 멋진 영화를 내가 왜 이제서야 봤을까.. 아.. 정말.. 영화를 보고 나서 멍한 느낌과 동시에 에이 씨발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남자인 내가 봐도 이 영화에서의 험프리 보가트는 .. favorite movies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