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Zucker [Rat Race] (2001) 솔직히 아직도 왜 국내 개봉 당시 '노브레인 레이스'라는 썰렁한 제목과 말도 안되는 정준하의 얼굴이 포스터의 센터를 차지한 마치 왜 무슨 나이트클럽을 연상시키는 포스터를 걸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걸 보면 아직도 '문화후진국의 문화만행'을 겪고 있.. favorite movies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