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Wan [The Conjuring] (2013) (스포일러가 필요 없는 영화이나 엔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일단은 나는 이 영화에 만족한 축에 속한다. 왜냐면 궁극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공포영화를 보는 이유는 꽤나 무섭기 위해 보는 것인데 이 영화는 감독이 작정하고 관객에게 꽤나 후덜.. favorite movies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