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e Muccino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예전에는 'favorite movies'란에 올라오는 영화들의 개인적인 기준은 딱 보고 나서 뭔가 '대단하다라는 느낌과 함께 오랫 동안 기억에 잊혀지지 않아야' 한다는 제법 스트릭트한 기준이 있었는데 서서히 그 기준점이 약간씩 약해지는 추세여서 요새는 보는데 별로 지루 하지 않았고 어느 정도 여운을 주었.. favorite movies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