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DeVito [Death to Smoochy] (2002) 그냥 무조건 에드워드 노튼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선택. 그치만 시작부터 끝까지 전혀 지루함 없이 스토리에 푹 빠져들어 본 것 같다. '헐리우드'가 아니면 절대 만들 수 없는,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희극이지만 대니 드비토 감독의 역량은 마치 어릴적 극장이나 추석 때 TV에서 보던 80년대 헐리우드 .. favorite movies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