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게임의 법칙] (1994) 주말에 "럭키 넘버 슬레븐"을 보고 왔는데 아트레온 구석에 있던 팜플렛들 중에 유하 감독의 신작 "비열의 거리" 팜플렛을 집어 들고 화장실에 앉아 읽다가 갑자기 내가 이 영화를 잊고 있었네 하는 느낌이 들어 얼른 블로그에 올려본다. 이 영화가 당시 개봉했을 때만 해도 그 폭력성의 강도가 우리나.. favorite movies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