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英雄本色] (1986) 굳이 뭐라 코멘트가 필요할까.. 내가 그렇게도 눈물을 펑펑 쏟은 영화는 이 영화 말고 아마 없는 것 같다. "첩혈쌍웅"과 더불어 진정한 80년대 홍콩 누아르! 2005/07/04 (월) 04:47 favorite movies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