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pac Amaru Shakur AKA 2Pac은 1996년 9월 7일, Las Vegas의 MGM Grand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 관람 후 돌아오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그래.. 결국 삶은 계속돼야 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아무리 죽고싶더라도.. 아무리 삶의
무게가 턱에 받혀 나를 누를지라도..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삶은 소중하다. 삶은 아름답다.
Rest in peace.. 최진실 (1968-2008)
2008/10/02 (목)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