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Morel [Banlieue 13] (2004) 뤽 베송 팀의 촬영 감독이었던 피에르 모렐의 감독 데뷔작으로 현재 국내에서 "13 구역"이라는 이름으로 개봉 중인 영화다. 일요일 오후 이미 볼 건 다 봐서 특별히 볼 영화가 없던 나는 아무 기대하지 않고 신촌 아트레온에서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반해서 이 블로그에까지 올라오게 됐다. 프랑스 영화.. favorite movies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