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say Lohan 실존했던 포르노 배우의 삶을 다룬 영화라고 하는 "인퍼노"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함. 패리스 힐튼은 응원 안하는데. 이상하게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당신에게는 정이 많이 가요. 부디 차기작을 통해 당신만의 '소울'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꼭 재기에 성공하시구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한 코리안이... notes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