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Peace, the King of Pop... 1958-2009. 우울한 아침입니다.. beat it과 thriller로 유치원생인 저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알려주었고.. 초등학교 수련회 캠프파이어장에서 bad에 맞춰 연신 문워크를 추게 만들었고.. black & white와 함께 중학교 생활을 마감하게했던.. 지금도 까만 바지에 하얀 양말을 신게 되면 '그'의 패션이라고 주장했는데.. 숨이 .. notes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