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포워드가 랩퍼홀릭 소유의 로우독 레코드 - 현재는 Rhatt Planet이 우주 저 바깥으로 떨어져나간 것 같다 - 로 이적후
오랜만에 발표한 싱글. 레이블이 레이블이니 만큼 대부분 랩퍼홀릭이 프로듀스했다. P-Type과 MC Meta라는 한국 언더힙합의
양대 산맥을 거느린 "친구"는 포워드 특유의 다음절 라임이 빛을 발하지만 지금 와서 들으면 이 스타일도 이제 식상하다.
포워드의 랩 스타일은 너무 항상 똑같아서 이제 재미없다. "To All The HipHop Kidz"에서 끝냈어야... 쩝.
2005/10/05 (수)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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