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Lindsay Lohan

tunikut 2010. 5. 6. 14:12

 

실존했던 포르노 배우의 삶을 다룬 영화라고 하는 "인퍼노"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함.

패리스 힐튼은 응원 안하는데.

이상하게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당신에게는 정이 많이 가요.

부디 차기작을 통해 당신만의 '소울'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꼭 재기에 성공하시구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한 코리안이.